Ⅰ. Vivace, D minor 2/2
Sir Malcolm Sargent/New Symphony Orchestra of London
violins, Jascha Heifetz,Erick Friedman
cembalo, Thornton Lofthouse
다른 2곡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마찬가지로 이 곡도 현합주의 투타로 시작된다. 이 악장은 카논풍의 대위 법을 구사하여 처리되고 있는데, 이 첫머리 주제도 제2바이올린으로 제시된 다음 5마디째부터 5도상에 제1바이올린으로 곧 모방된다. 이것이 끝나면 제1, 제2바이올린은 이 주제를 다루면서 응답하고 d단조로 완전전 종지한다. 그러자 독주 바이올린이 먼저의 주제에서 파생한 10도의 비약을 가진 새로운 주제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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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는데 어차피 저설명은 들어도 뭔지 모르겠고,
그저 신기한건 내가 저 곡을 배운게 거의 12년. 기억이 정확하다면 스즈키 바이올린 교재 4권 끝에 세컨, 5권 끝에 퍼스트 바이올린이 있었는데, 왜 세컨 바이올린을 먼저 배웠는지는 잘 모르겠다-난이도가 크게 차이나는것 같진 않았는데. 그 1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거의 연습이란걸 하지 않았음에도 이 곡의 선율을 거의다 기억하고 있고, 또 운지 역시 손가락이 스스로 외우고 있다는게 신기신기.
이 곡을 협주하는걸 좋아했었는데, 그 이유는 어떤 파트를 맡더라도 중간 중간에 열마디 가까이 쉴수 있는 기회가 서너번정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Posted by 아이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