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oul Dufy, The Place de la Conco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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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louse-Lautrec, Chocolat dansant dans un bar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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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ul Dufy, The Place de la Conco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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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louse-Lautrec, Chocolat dansant dans un bar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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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현실은 시궁창' 혹은 '아시발꿈'의 50년전 버전이라고나 할까
주인공이 파리로 건너온 미국인 화가라는 설정 때문인지, 감독의 성향 때문인지 - Singin' In The Rain과 비교해 보았을 때보다 확실히 '미적'이랄까, 그림같은 이미지들을 보여준다. 그 장면의 백미는 후반부 약 15분을 장식하는 뮤지컬 씬. 주인공 제리 멀리건이 그린 그림을 배경으로 하여 시작된다.










이 장면 하나만 가지고 요새 돈으로 50만 달러 이상이 들었다고 한다




마침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빈센트 미넬리 회고전을 하면서 이 영화를 상영했길레 시놉시스를 보았더니,
"...제목과 동일한 거쉰의 <파리의 미국인>이 흐르는 가운데 20분간 지속되는 정교한 백일몽의 발레 시퀀스의 무대는 루누아르, 고호, 로트렉 등 여러 화가들의 양식들로 이루어졌다. 그러한 예술적 세계 안에서 역동성의 극치를 이루는 진 켈리의 무용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라는군요. 미술에 식견이 있었다면 보는 즐거움이 더했을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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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de Toulouse-Lautrec. Alone.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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