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머의 고등학교시절 반장선거를 다룬 에피스도에 등장한 Al G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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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고등학교시절 반장선거를 다룬 에피스도에 등장한 Al G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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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만한 통계에 따르면 쿠바는 지구상에서 가장 건강한 국민들이 사는 나라다. 주요 이유 중 하나가 미국의 대(對)쿠바 경제봉쇄 정책 때문이다. 쿠바로 들어가는 석유량을 미국이 통제하자 쿠바 국민은 이를 견디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를 탔고, 기계를 사용하기보다 수작업으로 일을 했다. 석유 에너지를 마구 사용한 하와이 주민들이 비만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반면 쿠바 주민들은 석유 없이도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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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와 폭력, 거짓에 맞서 싸우는 개인.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역시 존 말코비치(이분의 발음은 왜이리 듣기 편한지)가 출현했던 Burn After Reading에서 린다가 "I am a US citizen, and I will not take this kind of treatment!"라는 대사를 쳤던 것이 머리속에 겹쳐졌다. '미국적'인 것으로 봐야 하나? 글쎄. 드레퓌스 이후로 부정한 국가권력과 정의로운 시민들의 대결구도는 꽤나 보편적인 것이었지만.
. 굳이 20세기 초의 미국으로 건너갈 필요가 있을까? 영화속에서 진실을 은폐하기에 급급한 경찰의 모습을 보는 기분과, 검찰의 수사발표를 보는 기분이 크게 다르지 않다. 차이가 있다면 후자는 현재진행형이라는 것,
. 안젤리나 졸리의 새로운 모습이랄까. 맨날 총들고 날렵하게 뛰어댕기는 거만 봐서 신선했다. 존 말코비치의 머리카락은 아직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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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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