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선정 우량도서 23選


 정치에 대한 조소, 냉소, 조롱을 항상 경계하며 진지하게 대면하고 붙잡는것이 낫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작금의 상황은 손에 힘을 빼 놓는다. 진지한 비판이 불가능할 정도로 막장질을 하는 것, '정치의 개그화'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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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din.co.kr/events/wevent_book_m.aspx?pn=080731_mnd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sangsul/html_sangsul/plan_display_54566.asp?sid=54566&goodscode=&stat=S3&subkind=

덕분에 평소에 안팔리던 책들도 판매량이 급증.
[뉴시스]국방부 '불온서적' 불티나게 팔려…"판매량 급증"


 자신의 저서가 선정되지 않자 진중권과 우석훈은 항의와 반성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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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당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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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의 블로그


 난 애국자가 아니라 한국에 자부심이나 수치심을 가지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이번의 경우는 좀 부끄럽다.

Posted by 아이스티

2008/08/06 13:12 2008/08/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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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방부가 빠뜨린 <삶이 보이는 창>의 불온서적들!

    Tracked from 진보생활문예 『삶이 보이는 창』 2008/08/14 20:20 Delete

    얼마전 국방부가 불온서적 명단을 발표해서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불온서적 명단에 포함된 좋은 책들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알라딘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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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리 2008/08/07 23:04 # M/D Reply Permalink

    킥킥킥

  2. 혁은 2008/08/08 02:55 # M/D Reply Permalink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 진짜 황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어쩔꺼야 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1. 아이스티 2008/08/08 18:02 # M/D Permalink

      웃으려니 현실이 시궁창이고, 울자니 감정이입도 안되고

  3. 물가의 올빼미 2008/08/13 08:55 # M/D Reply Permalink

    진지한 비판이 불가능할 정도로 막장질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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